Grusie 안드로이드 개발 기술 블로그

지난 번에 추가로, Build Variants에 대한 얘기이다.Release 버전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것은 지난 번에 사용해보았으며, 주의해야 하는 추가 사항들이 좀 있어서 이번에는 Debug버전과 Release버전 앱이 따로 설치되도록 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점과, 처리과정에 대해 말해보겠다. 1. 파이어베이스의 google-services.json 처리2. File - Provider 사용 시 중복 처리3. 앱 이름 중복 처리 기본 세팅- 지난 번과 다를 거 없으나 설명을 하자면,debug / release를 구분하고 applicationIdSuffix를 사용하여 debug일 경우 패키지명이 변경되도록 수정하였다. 1. google-services.json파이어베이스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go..

원하는 기능들을 어느정도 만들 수 있게 된 이후로, 이것저것 눈을 돌리게 되는 거 같다. 물론 테스트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기에, 일찍부터 알아두는 것이 좋으나 그럴 여력이 되지 못했었다. 회사 프로젝트에도 테스트코드가 작성되어 있지 않았기에 독학을 하게 되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는 이유테스트 코드는 특정 로직을 테스트하면서 기능의 문제나 오류를 찾아내 주는 코드를 뜻한다.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테스트를 이렇게 진행했을 것이다.앱 실행오류 발생로그를 찍어 오류 파악다시 수정 후 앱 실행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오류를 해결했을 것이다.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서, build 시간도 오래 걸리기에 비효율적인 작업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 테스트 코드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unit..